생활정보

자연산 대하와 흰다리 새우 구별하는 방법

GarciaHD2 2020. 5.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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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하와 흰다리새우
실제 사진

1) 머리위에 뿔이 입보다 앞으로 나와있어야 합니다.

2) 다리가 붉은 색을 띄어야 합니다.

3) 꼬리 부분이 녹색이어야합니다.(녹색이 선명할 수록 신선합니다.)

4) 대하는 모두 자연산이며 흰다리새우는 양식 입니다.

 

 

 

 


대하?

암컷은 크기 20~30cm, 무게 300g에, 수컷은 10cm를 조금 넘고 100g에 머문다. 수온에 적응력이 좋아 14~30°C에서 활달하다. 갑각은 전체적을 창백하고 갈색 반점으로 덮여있다. 수염은 매우 길고 등이 굽어있다. 헤엄다리는 붉은색을 띈다.

특징

크기가 크고 맛이 좋아 찌거나 소금구이를 해먹는다. 잡힌 날 곧바로 죽어버리므로 시장에서 살아있는 대하는 거의 찾아볼 수 없으며 따라서 산지가 아니면 로는 먹기 어렵다.

중국흰새우라는 뜻의 영문 이름처럼, 한 때 중국에서 엄청나게 양식이 됐으나 1990년와 2000년대에 새우 전염병이 엄청나게 도는 바람에 개체수가 팍 줄어버렸다. 이후 복구하긴 했지만 예전 같은 수에는 이르지 못하고 있다.

우리나라도 예전에는 많이 양식했으나 새우에게 치명적인 흰반점병이 돌면서 대하 대신 흰다리새우로 갈아탔다. 그에 따라 대하 양식양은 점차 줄어, 2013년에는 42톤, 2016년에는 겨우 1톤에 불과하다. 즉, 대하는 실질적으로 더 이상 양식되지 않는다. 시장에서 팔리는 대하는 모두 자연산. 링크

 

 

 


양식산업에서의 넘버 원 새우인 흰다리새우와 매우 비슷하게 생겨서 이를 대하로 속여 파는 일이 잦다. 꼬리다리를 보면 간단히 구분할 수 있는데, 끝이 붉은색이면 흰다리새우, 초록색이 감돌면 대하다. 그외에도 머리보다 끝이 앞서는 더듬이와 이마뿔, 몸 길이의 1.5배에 달하는 긴 수염 등의 특징으로 대하임을 알 수 있다. 다만 대하와 흰다리새우는 일단 익히면 맛의 차이가 거의 없고, 선도와 요리 수준의 맛이 더 크게 차이나므로 대하를 맛보고 싶다면 흰다리새우를 먹는 것도 좋다.


뉴스

새우에 '흰 반점병'이라는 것이 유행하면서 국내에서 대하를 양식으로 더이상 기를수 없게 되었다.

양식으로 기르던 대하는 2013년 42톤에서 2017년 1톤으로 그 수가 엄청나가 급감했다. 

흰반점병에 약하기 때문에 양식으로 기르기 어려워진 탓이다.

그에반해 흰반점병에 강한 흰다리새우를 기르게 되었다. 같은기간 흰다리새우는 3700톤에서 5700톤으로

50%넘게 급증했다.

 

 

 

 

다만 바다에서 잡히는 새우에서는 정 반대의 상황이다. 자연산 대하의 어획량은 2013년 470톤에서 2016년

700톤으로 50%정도가 증가했다. 반면, 자연산 흰다리 새우는 아예 없다.

결국 우리가 사는 새우중에 대하는 모두가 자연산이며, 흰다리 새우는 100%가 양식이라고 생각하면된다.

축제때 수족관에 살아있는 새우는 모두 양식장에서 기른 흰다리 새우라고 볼 수 있다.

이어서 국내 연근해역에서 어획량이 급감한 새우의 경우 소비량은 점점 늘어나면서 그 수요을 맞추기 위해

베트남과 필리핀등지에서 수입해오고 있는 실정이다.

젓갈용 건조새우가 60%정도 가량으로 가장 많이 수입됐고 대하와 중하 등 냉동 새우가 40%가량으로 

그 뒤를 이었고, 살아있은 활새우는 가장 작은 포션에 불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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